오메가엑스 측 "템퍼링 주장 유튜버 허위사실 판명…법원, 삭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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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측 "템퍼링 주장 유튜버 허위사실 판명…법원, 삭제 명령"

그룹 오메가엑스가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에 대한 현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는 20일 "유튜브 '인지웅 K-pop idol trainer' 채널에 대한 영상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은 해당 채널에 게재됐던 다수의 영상에서 진실이 아닌 표현행위가 사용됐고, 이는 오메가엑스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허용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오메가엑스가 지난 1월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아이피큐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을 템퍼링이라 치부하는 것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권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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