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어두운 역사인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만든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8일 만에 921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전날 하루 동안 13만5816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21만9204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3'(1069만)는 개봉 28일 차에 누적 관객 수 899만8765명을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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