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첫삽, 북미 시장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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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첫삽, 북미 시장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 나선다

LG화학이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에 나섰다.

LG화학은 20일(현지 시각 19일)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테네시 공장은 북미 고객사 전용 공장으로 만들어져, 현지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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