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18기 옥순이 배우 진가현으로 활동한 이력이 밝혀져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전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엠플레이스는 19일 "진가현은 2020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며 "이후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옥순이 마케팅을 위해 '나는 솔로'에 출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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