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가수 조정민이 '현역가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그는 "점수는 아쉬웠지만 모두가 즐겼기 때문에 행복했다.출연자들이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니 가수면 그거면 되지 않나 싶었다.무대를 즐기고 함께 노는 게 또 가수의 역할이라 생각해 만족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정민은 '현역가왕'서 만나 가장 반가운 사람으로 강혜연은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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