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에서 활약이 예고된 ‘정복자 캉’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배우 출신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마블에서 퇴출됐다.
이 과정에서 조나단 메이저스는 자바리 팔을 잡아 당기고 비틀며 휴대전화를 회수했고 자바리는 머리에 강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판결 이후 마블 측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로키’ 시리즈 등에서 정복자 캉 역을 맡으며 활약을 펼쳤던 조나단 메이저스를 즉각 퇴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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