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 언니' 채리나가 초아의 재력(?)에 감탄했다.
캠핑장에 가장 늦게 도착한 채리나를 두고 나르샤는 "언니 우리 얼마 안 했는데 벌써 게을러진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언니 연예인병 다시 도진 거 아니냐"고 일침을 놨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언니 이 정도 없어요? 아이 언니 이 정도는 있잖아"라고 반박했고, 채리나는 눈을 찡긋하며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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