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유튜버 웅이, 여친 사생활 폭로했지만 반응 여전히 싸늘
/유튜브 '웅이woongei' 84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웅이(이하 이병웅)가 폭행 논란을 빚은 전 여자친구 A씨 관련한 사생활을 폭로했으나, 오히려 더 싸늘한 반응만 얻었다.
이씨 측은 A씨가 폭행 혐의 외에 강간상해, 강제추행, 몰카 촬영 등의 죄명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있으나, 이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웅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A씨의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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