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여전한 'HMM 곳간 빼먹기' 우려...산은 안전장치 유효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림, 여전한 'HMM 곳간 빼먹기' 우려...산은 안전장치 유효할까

여전한 곳간 빼먹기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림 측은 승자의 저주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 19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자기자본 비율이 떨어지는 하림이 HMM을 인수할 시 현금성 자산이 10조원에 달하는 HMM이 하림의 곳간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주주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