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출신 이봉주가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봉주는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다 보니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그런 분들 집에 가게 되면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 쓸모없는 물건이 계속 쌓인다.안타깝더라"라며 봉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봉주는 "나도 이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그래서 참여하려고 한다"라며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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