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나 내라"…박유천, 4억 체납 침묵→46만원 디너쇼 '뻔뻔甲'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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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나 내라"…박유천, 4억 체납 침묵→46만원 디너쇼 '뻔뻔甲' [엑's 이슈]

최근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을 통해 박유천이 데뷔 20주년 기념 일본 팬미팅 및 디너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마약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가 발견돼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추문부터 마약 투약, 세금 체납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듯한 박유천의 행보에 실망과 함께 "저 정도 체납이면 출국금지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내 추억 돌려놔", "세금부터 내라", "뭐가 잘못인지 아직도 모르는 듯" 등 목소리를 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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