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신영은 나르샤에 대해 “83년생 동갑내기였다가 언니로 변해버렸다”며 “저는 처음에 나르샤 씨와 친구인 줄 알았다.나이를 속이면서 족보가 많이 뒤틀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르샤는 "제 의견으로 그런 게 아니라 데뷔 때 나이가 많다면서 회사에서 귀엽게 두 살만 줄이자고 했다.두 살 네고를 했다.제 뜻이 아니었다"라며 데뷔 당시 나이를 2살 줄였다고 토로했다.
앞서 나르샤는 현재 출연 중인 예능 ‘놀던 언니’에서 쥬얼리 이지현에게 “언니”라고 부르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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