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박해미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기러기 생활을 청산,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밝힌 의뢰인의 희망지역은 직장이 있는 시청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집을 바랐다.
이어 “저는 집 안에서 춤도 춰야하고, 노래도 불러야 한다.아파트 보단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 주고 내 멋대로 살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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