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도입한 아시아쿼터제도와 관련해 보다 많은 우수 선수 유입을 위해 참가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
연맹은 19일 제2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 KOVO컵 대회 개최 관련, 도드람 2024-25 V리그 일정, 2024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개최지 및 진행 방식, 2024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 확대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2024 아시아쿼터는 2024년 4월 중 트라이아웃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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