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경호원이 팬들을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의 영상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12월 19일 보이넥스트도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경호원 과잉 진압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 했다.
발표된 '경호원 과잉 진압 논란' 사과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칭다오 공항에서 보이 넥스트도어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문제가 발생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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