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버릴 거야' 친구 살해한 여고딩 "학생인데 징역 5년 맞죠" 112 전화 내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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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버릴 거야' 친구 살해한 여고딩 "학생인데 징역 5년 맞죠" 112 전화 내용 '충격'

동급생을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범행 뒤 112에 전화해 "자백하면 감형되냐"고 물은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져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동급생에게 학교폭력을 가하고 살해한 여고생이 범행 뒤 112에 전화해 “자백하면 감형되느냐”고 물은 사실 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피해자 B(18)양의 언니는 이날 증인신문에서 “ 맨손으로 숨이 끊어질 때까지 목을 졸랐고, 범행 이후 동생인 척하며 동생 휴대전화로 제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도로에 집어던져 버리기까지 했다”면서 “ 그날 이후 가족과 친구들은 정신적인 죽음을 맞게 됐다 ”며 엄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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