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과 유진투자증권은 젊은 작가의 예술기념품 제작을 통해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현대미술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작가 선정 및 예술작품으로 제작될 아이템을 기획·발굴하였고 유진투자증권은 예술기념품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권중모 작가는 이달 초 예술기념품 '조명' 을 200개 한정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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