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人·안성일에 130억원 손해배상 청구... "참교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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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人·안성일에 130억원 손해배상 청구... "참교육 시동"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관여한 공동불법행위자들에 대한 1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한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멤버 3명 등을 상대로 1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했다.

12월 19일 어트랙트 측은 "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 에 대하여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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