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을 잘 못 잘 때인 것 같다”며 “술자리에서 (사진) 요청을 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거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화 시절과 다른 다소 후덕해진 에릭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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