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고도비만을 가진 의뢰인에게 일침을 가했다.
자신을 먹방 유튜버, 타로 점술가라고 소개한 의뢰인은 "155cm에 100kg이다.살이 쪘는데 먹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먹방을 시작했는데 엄마께서 당장 먹방을 그만두지 않으면 연을 끊겠다고 하셨다"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의뢰인의 고민과 생활 습관을 들은 서장훈은 "이만큼 먹으면 2~3만 칼로리 금방 나온다.마이클 펠프스가 체중 감소 방지를 위해 하루에 만 칼로리 이상 섭취를 했다고 한다"라며 "펠프스 이상으로 많이 먹으면서 운동은 1도 안 하고 잠만 자는거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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