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 측이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를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를 통보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13일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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