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키가 세상을 떠난 故 종현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태민이는 어제 공연도 너무 훌륭하게 끝냈고, 우리 다 알아서 잘 지내고 있어! 나이가 들다보니 한번씩 그런 생각이 들더라.우리가 어릴 때도 지금의 우리처럼 서로를 더 아껴주고 존중해줬으면 지나버린 시간들이 덜 후회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물론 이런 생각들마저 형이 우리에게 남긴 큰 선물들 중 하나지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멤버들과의 관계를 전했다.
키가 공개한 사진 속 故 종현은 독특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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