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물 음반 시장이 연간 판매량 1억장 시대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피지컬(실물) 음반 판매량 1~400위 합산 기준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1억1천600만장으로 집계됐다.
올해 누적 음반 판매량은 지난 9월 이미 작년 연간 판매량의 106%를 기록했고, 지난 10월에는 1억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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