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차기작에 돌입한다.
'웰컴투 삼달리'를 무사히 마친 지창욱은 12월 말 혹은 1월 초쯤 차기작인 '벌크' 촬영에 돌입한다.
지창욱은 8년 만에 재회한 전 여자친구 삼달을 향한 용필의 순정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 '로맨스 장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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