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회 연속 금메달… 쇼트트랙 '김길리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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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회 연속 금메달… 쇼트트랙 '김길리 시대' 활짝

대한민국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9·성남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후 2차 대회 1500m 1차 금메달, 3차 대회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어 세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안방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는 랭킹 포인트 865점을 획득해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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