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노바티스가 가수 이홍기와 함께한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중학교 때부터 화농성 한선염을 앓았다.가끔 이 질병이 너무 심해져서 방송을 하다가 나오거나 콘서트가 취소되거나,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많은 일들이 취소됐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홍기는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크게 받아들이지 않아야 종기라는 친구와 이별을 할 수 있다"며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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