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소비가 한국에서 해외 첫 콘서트를 마친 소감과 향후 음악 방향성을 밝혔다.
이쿠라는 "한국에서 우리가 인기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어렵다.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한국 아티스트, 케이팝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SNS를 통해 말해왔다.한국 팬들께서 저희를 친숙하게 느낀 게 아닌가 싶다"라며 "저희 입장에서 우리 곡을 챌린지 해준 아이돌은 모두 톱스타였다.언어와 바다의 벽을 넘어 커버해 주셔서 기뻤다"라고 전했다.
요아소비는 '아이돌'로 빌보드 재팬 연간 결산 ‘핫 100’ 1위에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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