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삼목에스폼 주주들이 발칵 뒤집힐 일이 일어났다.
충북 진천시 광혜면에 위치한 ‘에스폼산단’에 도착했지만, 주주들은 공장 내로 들어갈 수 없었다.
삼목에스폼은 주주 주머니를 털어 공장을 지었지만, 그 공장으로 얻은 이익은 주주와 나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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