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살해 시도, 징역 50년 '대구판 돌려차기' 범인 신상 공개 유튜버... "피해자가 원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폭행·살해 시도, 징역 50년 '대구판 돌려차기' 범인 신상 공개 유튜버... "피해자가 원해"

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여성의 연인까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하다 미수에 그친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징역 5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20대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유튜버 김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imwontv김원'을 통해 '최초 징역 50년, A 씨는 정말 처음일까? 수많은 제보, 이 얼굴을 기억하는 분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살인·강간 미수범 이모씨의 신상을 공개 했다.

이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10시56분쯤 대구 북구의 한 원룸으로 들어가던 피해자 B씨를 뒤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 , 이후 B씨의 남자친구 C씨가 귀가해 제지하자 C씨의 얼굴과 목, 어깨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플로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