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이승훈 CP가 구준엽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승훈 CP가 '조선의 사랑꾼'에 캐스팅하고 싶은 사람으로 구준엽을 꼽았다.
이승훈은 "사실 제가 일 년 전부터 공을 들이고 계신 분이 있다.제가 그분을 섭외하러 대만까지 갔다"며 "구준엽 씨다.러브콜을 그분께 보내고 싶다.이미 결혼하셨지만, 우리 제작진이 사랑을 탁월하게 다루는 것 같다.시기와 국경과 모든 걸 초월한 이야기인 것 같아서 보는 분들도 마음 따뜻해질 수 있고, 사랑의 마음으로 사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지금 고민 중이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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