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했을 때 열었던 간담회에서 태민은 이번 콘서트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TAEMIN SOLO CONCERT : METAMORPH'(태민 솔로 콘서트 : 메타모프)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열렸다.
다시 한 번 구조물에 거꾸로 매달린 태민은 안대를 쓴 채 노래하면서 그 '치명미'를 내뿜었으며 여성 댄서들과 합을 맞춰 선이 살아있는 안무로 성별을 구분 짓지 않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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