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아시아 대회 준우승' 럭비 청소년대표팀 귀국..."더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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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아시아 대회 준우승' 럭비 청소년대표팀 귀국..."더 성장하겠다"

대한럭비협회는 “비록 패하긴 했지만 럭비 강국으로 성인 국가대표 기준 24위이자 개최국인 홍콩과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며 한국 럭비 유망주들의 가능성과 저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오영길 총감독은 “이번 대회에 아쉬움이 남지만, 경기에서 모두 보여줄 수 있었다”며 “럭비 선배로서 차세대 선수들을 직접 코칭하고 도와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국제 무대에서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값진 결과를 쟁취한 청소년 대표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국내외 모든 대회가 마무리됐지만, 한국 럭비 발전과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대한럭비협회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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