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경복궁 영추문 부근에서 또다른 낙서가 발견됐다.
새 낙서가 발견된 곳은 앞서 지난 16일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영추문 부근이다.
새 낙서를 한 사람이 기존 낙서를 한 사람과 동일범인지의 여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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