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획 ‘디지털 대전환 기획 시리즈’] (終)좌담회 “‘오픈 배지’는 학습을 추동하는 좋은 툴…‘학습 이력·역량 검증’ 새로운 표준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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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디지털 대전환 기획 시리즈’] (終)좌담회 “‘오픈 배지’는 학습을 추동하는 좋은 툴…‘학습 이력·역량 검증’ 새로운 표준 제시 기대”

디지털 배지가 획득한 성과를 온라인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오픈 배지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해 자신의 기술, 관심사, 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 배지의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양한 기관에서 발행된 디지털 배지를 쉽게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용과 형식에 대한 표준화’와 ‘발행과 관리에 대한 표준화’가 이뤄져야 한다.

최용섭 디지털 배지와 관련해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배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역량 평가가 중요하다는 얘기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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