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LG에너지솔루션, 중국 CATL을 통해 연간 400GWh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누그로호 CEO는 "LG 컨소시엄의 양극재 공장 투자는 오는 2024년 1월 협상을 완료해 초기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10GWh 규모 카라왕 배터리 합작 공장은 내년 2월부터 초도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 9월 33만㎡ 규모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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