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필수의료대책 먼저”…의협, 의대정원 확대 저지 거리시위 강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근본적인 필수의료대책 먼저”…의협, 의대정원 확대 저지 거리시위 강행

복지부 “총파업 언급 유감…집단진료거부 행위엔 엄중 대처할 것” 의대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거리시위를 강행하며 또 다시 단체행동에 나섰다.

의협은 의대정원 증원을 논하기에 앞서 필수의료를 근본적으로 살리기 위한 필수의료대책 마련이 먼저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필수 회장은 “▲필수의료 종사 의료인에 대한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OECD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필수의료를 전공하는 전공에 대한 지원 등 근본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의대정원 확대는 그 이후 정부와 의료계 모두 수긍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