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23)이 1년 7개월 자숙 기간을 갖고 최근 '숏컷'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며 SNS(인스타그램) 등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김새론 "변명의 여지가 없어...".
앞서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이후 SNS 업로드는 1년 7개월 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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