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3년은 ‘인천의료관광 재도약의 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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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3년은 ‘인천의료관광 재도약의 해' 평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년 인천의료관광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의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자 표창,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 인천관광공사의 2023년 인천의료관광 성과 보고, △ 공사 2024년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을 다졌다.

올해 인천의료관광의 주요 성과로는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47개사) 신규 구성으로 외국인환자 총 1만1,390명(11월말 기준) 유치, ▲ 신규 의료기관 외국어 안내판 지원 등 유치 기반 조성, ▲외국인환자 체류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통번역, 힐링투어를 제공하는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 등 총 988건을 지원한 점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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