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작가 "나영석 PD, 3%만 넘어도 좋겠다고 했는데…"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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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작가 "나영석 PD, 3%만 넘어도 좋겠다고 했는데…" [인터뷰]①

“‘윤식당’이나 ‘삼시세끼’처럼 사랑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좋아할 법한 사람들은 좋아할 코드가 있는 것 같다는 평을 받았어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상암 센터에서 진행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하무성 PD와 노광수 작가가 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포스터(사진=tvN)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를 그린 프로그램.

그러면서 “우빈 씨는 예능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 카메라 감독님들이 큰 카메라로 진을 치고 있으면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것 같았다.사람 수도 줄이고 장비도 간소화하고, 몇 번 미팅을 해서 얼굴을 아는 저희가 촬영을 직접 하면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찍게 됐다.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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