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기욱은 "바로 배우 이종석 씨다.그때 당시 모델 활동할 때인데 3, 4개월 알바를 했는데 그 친구 때문에 손님이 엄청 많았다"고 자랑했고, 심진화는 "진짜 줄을 섰다"고 회상했습니다.
김기욱은 "그후 몇년이 지나고 당시 알바했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는데 '시크릿 가든' 오디션을 보러 갔다더라.
김희철은 "근데 인터넷에서는 강호동이 김기욱 다리를 부러뜨린 줄 알더라"라며 루머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김신영과 김기욱은 "사람이 이미지가 이래서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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