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과 배인혁은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각각 19세기 유교 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세영과 배인혁의 달달한 투샷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너무 좋아요", "드라마 보는 재미가 두 배예요", "빨리 다음 주 방송이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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