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하운드 로봇, 100m 19.87초 주파···“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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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하운드 로봇, 100m 19.87초 주파···“기네스 기록”

KAIST는 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KAIST 하운드(Hound)가 사족 보행 로봇 100m 달리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하운드(Hound)의 100미터 달리기 기록은 KAIST 대운동장의 실외 육상 트랙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됐다.

연구 책임자인 박해원 교수는 “KAIST의 기술로 직접 설계 제작된 사족 보행 로봇과 AI 학습 기반 제어기로 보행 로봇 세계 최고속도를 세움으로써 우리나라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 및 로봇제어 AI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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