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영란은 거실 벽에 아이들의 키 기록을 보여주며 "이걸로 알 수 있을 것 같다.자가.자가만 할 수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거실에 꾸민 트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냐면 산타 할아버지에게 직접 팬레터를 썼다"라며 아들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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