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후덕해진 근황… "98kg까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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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후덕해진 근황… "98kg까지 찍어"

에릭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을 잘 못 잘 때인 것 같다”며 “술자리에서 (사진) 요청을 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거다.많이 이상하냐”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98kg까지 찍어봤다”며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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