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대결에 나선 TOP 10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곡으로 매력을 폭발시켰고 김영석, 김창운, 박종민, 임정현, 홍승민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감동에 겨운 김창운은 깊은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별소유 팀의 홍승민, 로이정 팀의 김창운, 박종민, 멜로데이 팀의 임정현, 김영석이 파이널 무대에 오를 TOP 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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