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대상자, 내년부턴 보건소 대신 동네병원에서 무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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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 대상자, 내년부턴 보건소 대신 동네병원에서 무료검사

선별진료소, 이달 말로 운영 종료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는 대신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요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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