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자 발급 행정 소송에서 승소한 가수 유승준(46·스티븐 유)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네요.첫째 대학 준비하느라 제 아내에 비하면 저는 뭐 도와 주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는 마음만 분주한 어떤 그런"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입국을 위해 법적 소송을 이어온 유승준은 최근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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