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기업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공로자 46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은 중견련 회장직을 9년간 역임한 강호갑 신영 회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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