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를 언급했다.
특히 박준금은 '나의 해방일지'를 추천하며 배우 손석구를 언급했다.
그는 "'아주 잘생기진 않았는데 매력있다', '배우로서 재발견이다', '저런 사람이 내 옆집에 살고 있을 거 같고', '소주 두 병 사 들고 들어갈 거 같다'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던 배우가 손석구 배우였다"라며 재차 손석구의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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