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 회장, 계열사 우수 직원들과 산책 소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태오 DGB금융 회장, 계열사 우수 직원들과 산책 소통

김태오 DGB금융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4일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명지 수변공원 일대를 걷고 있는 모습.

이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CEO와 직원 간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창립 기념 모의투자대회 등 그룹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명지 수변공원 일대를 걸으며 소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